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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손브론손 헨리폰다등 유명 배우가 나왔던 서부영화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의 테마뮤직은 이탈리아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서부시대에 살던이들이나 현대를 살고있는 모두는 영혼을 터치하는 울림이 필요합니다. 작곡자나 지휘자나 싱어나 관객이 한울림속에 영혼의 하모니를 이루듯...창조주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살아가는 삶 그래서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만난이들이 그은혜의 감격속에 살아가는 축복을... 그메아리가 다시 듣고싶어집니다. 
I woke and you were there beside me in the night. You touched me and calmed my fear, turned darkness into light. I woke and saw you there beside me as before. My heart leapt to find you near to feel you close once more, to feel your love once more. Your love shines in my heart 
  오리지널 음률에 최근 영어가사로 만든 I woke you were there / 내 인생을 디자인하시고 이땅에 보내시고 그래서 내 전 존재를 알고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만이 내공허한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나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수 있는 고백의 노래라 느껴집니다. 
Righteous Brothers의 오리지널 Unchained Melody를 IL DiVo가  부른노래입니다. 오래전 60-70년대의 팝뮤직을 듣고 성장한분들이라면 잊을수 없는 추억의 명곡이라 할수 있는 노래라할수 있습니다. 상항서머나교회를 섬기는 이동성목사가 한때  70년대초 팝뮤직이 한국에 유행할때 DJ 란 이름으로 방황할때 즐겨듣기도 하던 노래입니다만, 오리지널 원문 영어가사를 들으며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없으면 허무와 고독에 머물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며 인간관계의 사랑의 확인을 위한 질문 Are you still mine 대신에 하나님의 사랑에 목말라하신다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인간의 근원적인 사랑의 목마름에 대한 대답이시며 그래서 기다리시면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You are stil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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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Time goes by so slowl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엘비스는 확실히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음악적 은사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한때 교회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섬기던 그의 신앙적 모티브는 그가 유명세를 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일때도 가슴 한구석에 여전히 머물러있었지만...그래서 때때로 복음찬양을 섞어서 부르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보다는 세상을 쾌락을 마약을 가까이 하는 그,래서 그의 인생의 비극적 마무리를 한 안타까움을 봅니다. 그를 통해 오늘을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또다른 엘비스들을 생각케만듭니다.

If I have wounded some poor soul today
If I have caused one foot to go astray
If I have walked in my own willful way
Dear Lord, forgive

If I have uttered idle words in vain
If I have turned aside from want or pain
Lest I offend some other through the strain
Dear Lord, forgive

Forgive these sins I have confessed to Thee
Forgive the secret sins I do not see
Guide me, love me and my keeper be
Dear Lord, forgive...

위의 엘비스와는 대조적으로 미국 컨트리뮤직의 한 전설적 싱어인 쟈니캐쉬는 하나님없이 방황하며 마약에 빠지고 소망없이 살던 그가 예수님을 만난이래로 저유명한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사역팀에 죠인하여 그가 세상떠나는 날까지  귀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시작이 얼마나 아름다웠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결국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인생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는듯 합니다.
Picture


700 4th Ave., San Francisco, CA 94118    
​Tel (415) 387-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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